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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에서 청도가는 산동항공 기내에서 나눠준 간식. 귀엽네.  (Taken with Instagram at Qingdao Liuting Int’l Airport (TAO))

북경에서 청도가는 산동항공 기내에서 나눠준 간식. 귀엽네. (Taken with Instagram at Qingdao Liuting Int’l Airport (T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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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데 쉬이 잠들지 않네.  (Taken with Instagram at FAIRMONT RESIDENCE)

피곤한데 쉬이 잠들지 않네. (Taken with Instagram at FAIRMONT RESID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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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 사람이 아프다 - 에피톤 프로젝트

지금 생각해도 가슴 떨려
수줍게 넌 내게 고백했지
내리는 벚꽃 지나 겨울이 올 때까지
언제나 너와 같이 있고 싶어

아마 비 오던 여름날 밤이었을거야
추워 입술이 파랗게 질린 나, 그리고 그대

내 손을 잡으며 입술을 맞추고
떨리던 나를 꼭 안아주던 그대
이제 와 솔직히 입맞춤보다 더
떨리던 나를 안아주던 그대의 품이 더 좋았어

내가 어떻게 해야 그댈 잊을 수 있을까?
우리 헤어지게 된 날부터
내가 여기 살았었고
그대가 내게 살았었던 날들

나 솔직히 무섭다 (솔직히 무섭다)
그대 없는 생활 어떻게 버틸지
함께 한 시간이 많아서였을까?
생각할수록 자꾸만 미안했던 일이 떠올라

나 솔직히 무섭다
어제처럼 그대 있을것만 같은데
하루에도 몇 번 그대 닮은 뒷모습에
가슴 주저앉는 이런 나를 어떻게 해야 하니?

그댄 다 잊었겠지
내 귓가를 속삭이면서 사랑한다던 고백
그댄 알고 있을까? 내가 얼마나 사랑했는지
또 얼마 그리워해야 그댈 잊을 수 있을지

난 그대가 아프다
언제나 말없이 환히 웃던 모습
못난 내 성격에 너무도 착했던 그댈 만난 건
정말이지 행운이었다 생각해

나 그대가 아프다
여리고 순해서 눈물도 많았었지
이렇게 힘든데 이별을 말한 내가 이 정돈데
그댄 지금 얼마나 아플지

나 그대가 아프다
나 그 사람이 미안해
나 나 그 사람이 아프다

Text

오른쪽 엉덩이가 아프다.

언젠가 걷지 못 할 수 있다는 상상을 하니 우울하다. 왜 내게 이런 시련을 주는 지… 미쳐버리고 싶다.
그냥 살기도 힘든데…

뭘 하고 살아야할 지
매일 울고만 있는 건 아닌지

미리 걱정하지 말자…고 괜한 위로를 해 본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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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Taken with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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